YES
캐시백도 많이 해주면 그야말로 소비에서 쏠쏠해지는듯요
어쩔 수 없이 나가는 가계지출 어떻게 하면 조금이라도 아낄까 고민입니다.
물론 아껴쓰고 다시 써서 절약하는 게 제일입니다.
주거하고 있는 지역화폐카드는 10% 기본 캐시백입니다. 각 도시별로 있는 것 같아요.
근처 지역까지 각각 지역사랑페이 만들어놔서 나들이갈 때 이용하고 있어요.
모바일 온누리상품권에 쓰던카드 연계해서 마찬가지로 10% 캐시백 받고요.
전자제품 살 때 만든 카드 일정 금액 이상만 사용하면 1만~1만6천 캐시백이 들어와요.
모든 상황은 카드어플에서 확인할 수 있어서 꼼꼼하게 계획적으로 소비를 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