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람
저는 제가 관심있는건 얼마던 그냥 지르는데 관심없는건 그냥 싼거 써버려요 ㅋㅋ
만일 8만원짜리 옷과 80만원짜리 옷을 대하는 개념이 같으세요?
저는 나름 구매 원칙이 있어요
단기, 1회로 쓰는것... 보다 저렴한것을 고르고요
3년이상 오래 두고 사용 되는 제품은 제품 중 나름 퀄리티 있고 가격이 있더라도 고가 메이커를 삽니다,,
메이커는 아껴지고 조심해서 다루고,,
비싼걸 알기에 입고 나가도 나름 조심을 하게 되고, 자신감도 생기고 그래요
이것도 꿀팀이죠~~?
한 예로 제가 동생에게 10년전에 하모니커를 구매 해 주었어요
좋아서인지 주변에서 알아주어서 인지 지금도 가지고다니며
박수 받으며 한번씩 붑니다~~
또 하나..10여년전 독일 갔을때 가위, 칼을 사왔어요
지금도 너무 유용하게 씁니다
무조건 아끼고 저렴한게 답은 아니더군요~~
물가가 장난 아니게 고물가 시대네요
아끼고 절약하되, 마음이라도 부자 생활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