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이마트 다녀온 친구가 알려준 정보 듣고 다녀왔어요
얼마전 야채값이 너무 비싸다고 얘기 나누던중에 무값이 후덜덜하다고
그걸 기억하고 무가 할인중이라는 전화준 동생덕에 필요한거 몇개 더 담아왔네요
내일 깍두기 맛나게 담가볼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