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테크 하다 보니 깨달은 것

  1. - 전 앱테크가 점점 캐시가 짜져서 짜증남.
  2. - 다른 이들과 함께 하는 앱테크(예를 들면, 캐시톡, 모두의 챌린지 등)에서 타인이 안 하면 짜증남.
  3. - 생각보다 많은 시간이 앱테크에 투자됨

 

위의 경우에 해당하면 앱테크 접는게 나은 것 같아요.

 

특히 2번... 기껏해야 받을 수 있는데 10원 안짝인데 타인을 미워하게 되니 걍 접는게 속 편하다란 생각이 들어 캐시톡 접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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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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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24days
    자잘한 거나 귀찮은 거 손 많이 가는 거는 과감히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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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송가성
      작성자
      이것도 정말 맞는 말이에요~ 전 요즘 앱테크 완전 줄였어요. 평소에는 신경도 안 쓸 액수인데 사람 너무 쪼잔해지는 것 같아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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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쵸코파이팅구情
    솔직히 앱테크 돈이 안되요 요새 시간당 만원인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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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코모코
    맞아요 앱테크도 적당히 해야되요 초반에 잘 줄 때 참여하는게 이득인거 같아요 저도 앱 몇 개 지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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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ucy
    시간대비 손해라고 생각되면 과감히 삭제해아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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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블랙
    캐시가 너무 작아져서 좀 흔들리기는 하지요
    그래도 열심히 하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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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나나나
    저도 너무 공감이 가네요
    캐시를 너무 조금만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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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밴드닥터
    앱테크들이 전체적을 다 캐시를 줄이더라구요
    가끔 짜증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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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별시아
    저도 하다가 저하고 안맞는 앱은 과감히 지웠어요 
    몇개 맞는 것만 잘 챙겨서 하고 있어용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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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낭만뚜벅이
    전 매일 만보걷기를 하기에 걷기외엔 감정소비도 줄일겸 
    삭제했어요~~
    캐시닥,지니어트,타임스프레드,캐시워크,토스,히로인스만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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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밍
    맞아요... 진짜 돈에 시간을 너무 쓰네요
    저도 힘들어서 접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