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말이 다가오니 포인트를 소진해야 할 때가 되었네요. CJ포인트가 2천점쯤 되어서 빵하나 샀어요. 퇴근 후에 가는 제과점은 정말 빵이 거의 남아 있질 않네요. 빵가격도 너무 올라 답답하지만 그래도 포인트로 알뜰 소비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