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소 과일은 항상 시장에 직접 가서 사는 편이에요~ 마트는 채소가 비싸.......!!! 오늘도 푹푹찌는 더위지만 조금이라도 덜 더울때 다녀왔어요 잠시 다녀와도 등에 땀이 줄줄이였는데 상인들은 얼마나 덥고 힘드실지... 감사함느끼며 다녀왔네요~ 이제 반찬 만들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