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포트가 훼손되어 더 이상 사용할수가 없어서 구매했습니다. 홈플러스를 갔는데 마침 찬스가 왔습니다. 포장상자가 훼손되어 싸게 팔기에 사왔습니다. 물건하자가 아니라 상자훼손이라 문제되지 않아서 얼른 사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