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 없는 3일은 집에서 보낸다고 어제 오신 따님이 오늘은 서브웨이 '쉬림프 에그마요 랩'을 드셔야겠다고 하셔서 주문해 드렸네요 🤣🤣 그녀 덕분에 저도 비엠티 먹어요 ㅎㅎ 딸이 집에 오면 외식이랑 배달찬스가 늘어요. 아빠 돈으로 먹고 싶은거 다 먹고 간대요 ~ 내일까지 많은 지출이 예상됩니다 ㅋㅋㅋ 그래도 오늘은 카드할인 1만2천원 할인받아서 현재까지 8천원 지출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