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의 미학

오늘 수박이 2개 생겨서 친구  하나 보내줬더니만  사과가 생겼다면서 한 봉지 가져왔어요.

이렇게 나눠먹는 것도 소비를 줄일수 있는 지름길인 것 같아요.

집 주변에  어르신들이 많이 살고 계셔서  나눔 해 주시는 것도 많아서  야채값은 많이 아낄 수 있어서 좋아요.

나눔  너무 좋아요.

나눔의 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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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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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은아
    저도 대량으로 들어오는건 나눠먹어요.
    다 먹지도 못하는거 욕심을 갖고 있는건 아닌거 같아요.
    나눠먹으니 더 맛있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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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코모코
    맞아요 과일 박스째로 사면 싸서 좋죠 근데 그거 다  못먹어요 서로 있는거 나눠서 먹어야 다 먹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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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ES
    나눠먹는 마음 보기 좋습니다
    그마음 배워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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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눔으로 서로 정도 느끼고~~
    소비도 줄일수 있고~~
    풍족한 식탁이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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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읏촤
    이렇게 나누는것도 너무 좋아요
    저도 이번에 복숭아가 너무 많아서 주변에 나눠서 먹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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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복
    사과가 참 맛있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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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주
    저도 집에 노각쌓여있는데  주위에 나눔해야겠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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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숙
    오!넘나좋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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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율운
    기분좋아지는 글이네요 ~~ 
    오늘도 고생많으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