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의 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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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수박이 2개 생겨서 친구  하나 보내줬더니만  사과가 생겼다면서 한 봉지 가져왔어요.

이렇게 나눠먹는 것도 소비를 줄일수 있는 지름길인 것 같아요.

집 주변에  어르신들이 많이 살고 계셔서  나눔 해 주시는 것도 많아서  야채값은 많이 아낄 수 있어서 좋아요.

나눔  너무 좋아요.

나눔의 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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