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내 벼룩시장 열어서 필요한 물품 겟하기

우리 회사 사람들이랑 한달에 한번 플리마켓 비슷하게 소소한 시장을 연다. 본인이 쓰지 않는 물품을 가지고 나와서 판매하는 것이다. 식재료 같은 것도 가지고 나오는데 주말 농장이나 텃밭에서 야채를 키우는 사람들이 신선한 야채를 가지고 나오기도 한다. 마트는 야채가 비싸기도 하지만 냉장 야채를 푸는 경우가 많아서 금방 짓물러 버리는데 신선한 야채를 구입하면 정말 싱싱하고 좀 더 오래 저장이 가능하다. 사내 플리마켓 완전 추천추천이다. 

0
0
댓글 9
  • 프로필 이미지
    축 생 일
    동네에서도 벼룩시장을 열면 정말 좋을듯 싶은데ᆢ
  • 프로필 이미지
    영주
    너무좋은데요??? 서로 필요한거 바꿔쓰시면 넘좋을거같아요
  • 프로필 이미지
    오우
    제가 이용할 수는 없지만 듣기만 해도 기분 좋아집니다.
  • 프로필 이미지
    Eun soOk♡
    우왕, 진짜 좋으되용
  • 프로필 이미지
    주안맘0413
    벼룩시장도 . 내가 필요한게 잇을때 엄청 쏠쏠하더라구요. 
    저도... 이런거 열리는것 너무 좋고, 긍정적으로 생각해요. 
  • 프로필 이미지
    ana
    내가 필요없는거 판매하고 필요한거 살 수도 있고 벼룩시장 좋아요
    동네에서도 벼룩시장 열면 좋을 것 같네요
  • 프로필 이미지
    라니
    서로 필요한 물건 교환하면 좋겠네요 
  • 프로필 이미지
    🛸🧳레스고
    요즘  유치원에서도  아나바다  성황리에 열지요   아켜쓰고 나눠쓰고 바꿔쓰고 다시쓰고   좋은취지예요
  • 프로필 이미지
    율운
    오 재밌을 것 같아요 ㅎㅎ
    오늘도 고생많으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