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mmunity.timespread.co.kr/habit/64353431
우리 회사 사람들이랑 한달에 한번 플리마켓 비슷하게 소소한 시장을 연다. 본인이 쓰지 않는 물품을 가지고 나와서 판매하는 것이다. 식재료 같은 것도 가지고 나오는데 주말 농장이나 텃밭에서 야채를 키우는 사람들이 신선한 야채를 가지고 나오기도 한다. 마트는 야채가 비싸기도 하지만 냉장 야채를 푸는 경우가 많아서 금방 짓물러 버리는데 신선한 야채를 구입하면 정말 싱싱하고 좀 더 오래 저장이 가능하다. 사내 플리마켓 완전 추천추천이다.
0
0
신고하기
작성자 jessyalora
신고글 회사내 벼룩시장 열어서 필요한 물품 겟하기
사유 선택
- 욕설/비하 발언
- 음란성
- 홍보성 콘텐츠 및 도배글
- 개인정보 노출
- 특정인 비방
- 기타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댓글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