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친구 가족들이랑 물놀이장에 놀러 갔습니다.
물놀이장 근처에 푸드 트럭같은 먹을게 많겠지만 가서 사먹으면 돈이 많이들기잖아요
그래서 집에서 간단하게 먹을 것을 준비해갔어요.
방울토마토나 옥수수 삶아서 가니 애들이 잘 먹더라고요.
어쩔 수 없이 시원한 아이스크림은 사서 먹었지만 그래도 소비를 많이 줄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