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 세일 문자 보고 필요한 것 구입해요.

제가 살고 있는 곳의 주변 마트는 수목요일에 할인행사를 해요.

그래서  수요일 아침이면  문자가 오지요.

품목별 가격까지 제공해 주니 타마트와 비교해서 저렴한 것만 구입할 수 있어  너무 좋아요.

마트마다 가격 비교하여  필요한 것을  좀 더 저렴한 곳에서 구입해요.

저렴한 곳으로 가다보니 최소 2군데의 마트를 들러야 하는 번거로움은 있지만  뭐든 아끼려면 발품 팔아야지요.

마트 세일 문자로  좀 더 저렴한  마트 이용은 남자들은 이해 못하는(남편이 잔소리 해요. 그냥 아무데서나 사라구요)  나만의 소비 꿀팁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