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10번째 간식을 받고 다시 11번째 시작했어요.맨처음 받은건 깜빡하고 날자가 지나서 그냥 날려버렸네요. 그 뒤로는 꼬박꼬박 잘 챙기고 있어요. 저렴이들이지만 소소하게 햄버거며 커피들 받아서 재미를 느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