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쓰는 법은 불필요한 소비를 하지 않는 거겠죠 이미 구입해 둔 식재료를 제때 사용하지 못해서 버린 경우가 많았어요 다시는 그러지 않기 위해 식재료 배치도 나름 고민을 많이 했구요 채소류의 보관 법도 많이 계산을 했답니다 요리를 하고 애매하게 남으면 그냥 버리기도 했었는데요 요즘은 보관함에 넣어두고 다음날 다시 먹는 방법도 쓰고 있어요 냉장고에 있는 기본 재료들만 잘 보거나 비벼도 꽤 맛있더라구요 냉 파 추천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