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mmunity.timespread.co.kr/habit/50693954
딸이 갑자기 잡채가 먹고 싶다고 해서
냉털로 만들었어요 ㅎㅎ
당면은 1+1일 때 쟁여둔게 있었고,
양파ㆍ당근은 채썰어 볶고,
시금치 대신 오이 채썰어 볶고,
어묵 대신 새송이버섯 데쳐서 볶고,
양념해 둔 소불고기 볶아서 채썰고~~
그래서 잡채 구색은 대충 맞췄지요 ㅋㅋ
오이 넣었더니 아삭아삭 상큼해서
괜찮네요 ^^
고로 오늘 무지출 성공입니다 ~😊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