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커피는 어제 스벅에서 공짜로 받아와서 냉장고에 넣어뒀던 아아 마셔요~ 얼음없이 가져와서 좀 진한 듯해 텀블러에 얼음과 옮겨담고, 속쓰림이 있을까 봐 꿀 한스푼 듬뿍 넣었어요 ㅎㅎ 시럽 대신 꿀을 넣어서 600원도 절약했지요~ 적당히 달달하고 맛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