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고를 재미있게 보는 꿀팁 ■ 8차. 소비 꿀팁 공유 이벤트. 열흘 (6월30일)...260일째 날마다 꾸준히 글을 올리는 "불굴의 의지"를 지닌 한국인입니다.
우리가 지금 타임스프레드에 글을 올리는 것도. 다른 사람의 글을 읽고 댓글을 달아주는 것도. 다 앱테크를 하기 때문이죠. 앱테크를 하는 이유는 캐시를 벌어 알뜰하게 소비하기 위해서구요. 맞죠?
그런데. 앱테크를 하다 보면, 징그럽게도 광고를 많이 보게 됩니다. 아니, 보아야 합니다. 광고 보기 싫어서 진행하던 앱들 삭제하시는 분도 계시더라구요. 짜증나니까...
그런데. 앱테크를 하긴 해야겠죠. 피할 수 없는 광고를 어떻게 하면 짜증이 안나게 볼 수 있을까요. 저는 현재 46개의 앱을 진행하고 있어요. 광고를 얼마나 많이 봐야겠는지 짐작이 가시죠?
저는 광고를 볼 때. 일단 몰입을 합니다. 게임 홍보일 때는 같이 게임을 해요. 혼잣말로 중얼거리면서요. 미친 것 처럼 보일 수도 있어요. 그 외 광고는, 광고에 나오는 인물이나 캐릭터를 자세히 봅니다. 관상 보듯이.
* 오. 이쁘다(귀엽다)
* 눈이 크네...머리카락 좀 잘라라.
* 30초 동안 춤을 추다가. 5초 동안 갑자기 정색을 하는 여자도 있거든요. 너무 웃겨서 한참을 웃게 돼요.
그러다 보면, 광고 시간이 금방 지나갑니다. 지루할 틈이 없어요. 그렇게 캐시를 벌어 나가죠.
열심히 벌어야 살림에 보탬이 되고
가정 살림에 보탬이 되면,
그게 소비 꿀팁이 되는 거죠.
돈을 안쓰게 되잖아요.
안쓰는 소비 절약의 꿀팁입니다.
앱테크. 열심히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