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워서 못 버리던 옷들,운동복들 과감히 처분 했네욤. 동생이 알려준 업체 사장님 불러서 팔고 만원넘게 벌었네욤 이 사장님은 굉장히 양심적으로 하셔서 담번에도 또 이 사장님한테 팔아야 겟어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