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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와 함께 한 때는 매월 1만원이상 나에게 기쁨을 주던 존재 모니모...
이제 챌린지도 줄어버리고, 젤리 교환해도 금액이 후덜덜 이게 뭐냐 싶은 금액이다.
4월은 다행히 기상과 걷기 완료했는데...애걔 이게 뭐냐...
3천원대...
거기다 오늘 6시에 기상하고도 너무 피곤해서 기상챌린지 놓쳐 버렸다.
버리는 패가 되어 버리나 모니모...
이래저래 둘러보니 올해 초에 생긴 빙고가 있다...
그래 이거라도 한번 해보자. 연금이 없어서 모두 채우지는 못해도... 한줄만 채워도 어딘가...
토스와 모니모 이걸 끌고 가야 하나 고민되는 요즘이기는 하당. ㅎ
모니모 빙고 다 완성해 보신 분 댓글 좀 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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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marie
신고글 버리자니 뭔가 아쉬운 모니모... 빙고로 채워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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