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빛 죠스
직접 캐신거라 더 보람있고 맛있을것 같아요
【5차. 소비습관 반성. 7일째(10월31일)...기쁜 "무소비"의 날...】
오늘은 10월의 마지막 날입니다. 작년 이맘때 큰 사고가 있었죠. 올해는 무사히 지나간 것 같아요. 그렇지만 유가족들은 아직도 슬픔 속에......
내일부터 11월이라고 생각하니, "벌써 1년이 다 지나가는구나" 허전하네요. 두 달 남은 시간을 어떻게 해야 보람있게 보낼 수 있을까요? 정답은 "돈 안 쓰기"..."무소비. 이어가기" 뭐 이 정도면 될까요? 연말에 돈 많이 소비하시는 분들. 지금부터 계획을 철저하게 잘 세워서 부디 소비가 적어지는 연말을 보내시길 빌어봅니다.
시골에서 캐온 고구마입니다. 한 켜 한 켜 신문지를 깔아 고구마를 넣었습니다. 고구마는 너무 추워도 더워도 안된대요. 그래서 신발장 앞에 두었습니다. 작년에도 그렇게 하니 괜찮더리구요. 겨울 내내 고구마나 쪄먹으면서 지내야겠네요. 돈은 통장 속으로! 고구마는 내 뱃속으로! 앞으로 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