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카치아
군것질이 문제이긴 해요 저도 ㅠㅠ
주말에 18줄 싸서 먹고 남은 김밥.
아침마다 계란국과 함께 애들 구워주었다. 매일 먹어도 맛있다고 한다.
내가 뭘해도 손맛이 좀 좋다. ㅍㅎㅎ
겉은 바싹 속은 따뜻하게 김밥 구워서 인덕션에 올려두면 셋이 옹기종기 머리 맞대고 서서 먹는데 너무 보기 좋다. 168센티, 164센티, 143센티가 나름 옹기종기 ㅎ
김밥은 1인당 3개씩, 단감은 1인당 2개씩이다. 무조건 갯수를 정해줘야 한다.
아니면 니가 많이 먹었네 내가 적게 먹었네 아침부터 피 안나는 칼부림 시작이다. ㅎ
피곤은 하지만 이 재미로 아침밥 해주는 거다. 자식 입에 뭐 들어가는 것만큼 행복된 게 있을까?
다음주부터는 뭘로 아침밥 해주나 고민되기 시작한다.
아침밥 먹고 하루 시작하면 확실히 잡생각이 줄어들어 뭐든 집중할 수 있는 거 같다.
아침에는 정신이 없어 사진을 못찍어 사진이 이것밖에 없다.
소비습관 반성 :
아침밥 제대로 챙겨먹자. 배고프지 않으니 굳것질도 줄어들고 돈 쓰고 싶은 생각도 줄어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