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민
우와~너무 멋집니다!! 지출은 조금 있었지만 여행의 기쁨이 더 클듯요^^
【5차. 소비 습관 반성. 첫날(10월25일)◆여행의 기쁨을 누려라◆
하늘과 땅 사이에 노랑. 빨강. 주황. 초록이 모여서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고 있네요. 일 년 중 요즘 이 시기에만 누릴 수 있는 특혜를 오늘 실컷 보고+듣고+느끼고+가슴 속에 저장!!!
달랑 점심값만 들고 달려간 곳은 원주입니다. 집에서 1시간이면 가는 도시죠. 치악산 구룡사까지는 30분 추가. 이 정도면 가까운 여행지죠? 평일이라 그런지 사람들이 뜨문뜨문. 한산해서 사진 찍기도 좋았어요.
지금도 제 눈 속에...머리 속에... 단풍나무들이 가득 자리잡고 있네요. 즐겁고...행복하고...이 기쁨을 오래오래 간직하고 싶습니다.
달랑 점심값만 썼습니다. 산채비빔밥 10,000. 메밀전 12,000 = 합 22,000원. 충동구매도 아니었고, 과소비도 아니었어요. 오늘은 그저 눈 호강을 너무 많이 해서 행복한 날로 기억됩니다. 일 년 내내 오늘 같기만 하면 얼마나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