쨋든럽
저도 옷 좋아하는데 계절 바뀔때마다 안사고는 못버티는것 같아요.
제 경우에는 식비와 쇼핑비가 가장 비중이 높았습니다.
친구들과 약속이 있을 때 한꺼번에 긁고 정산을 한 후에도 바로 결제를 하지 않아 통장내역이 매우 지저분했어요.. 그래서 평소에 식비를 얼마나 쓰는지 정확하게 분류하기가 어려웠습니다.
저는 옷을 좋아하고 꾸미기를 좋아해서 지금도 옷이 참 많아요 ㅋㅋㅋㅋ 그래서 취업을 하고 나서부터는 집에 있는 옷도 계절 지나기 전에 다 못입는 사태가 발생했습니다. 그런데 인간은 뭐다? 끊임없이 실수를 반복한다.
올해는 평소에 잘 입지 않는 스타일의 옷을 구매하기도 해서 그런지 아니면 회사를 다니다 보니 노는 날이 적어져 사복을 덜 입어서 그런지.. 한번도 입지 않은 새옷이 정말 많아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