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터 하나 사려고 갔다가...두개 지른 소비 반성이요~

워낙에 꼭 필요한 아우터도 아니었어요. 그저 나들이 삼아 아울렛 매장에 갔다가 

(아울렛이니~ 백화점보다 나은 소비라고 스스로 합리화를 하면서용)

아우터를 하나씩 입어보기 시작했습니다. 

뽀글이를 입어보니~ 쌀쌀한 요즘 날씨에 딱이겠다 하면서 매장마다 두세개씩 입어보기를 반복~

그러다 결국 뽀글이 하나와 자켓 하나를 추가로 더 샀지 뭡니까~

아이고~ 같이 보러 다녀준 남편이 내년에 안 사면 된다며 소비를 부추기는 바람에 ㅋㅋㅋ

결국 두개 다 질렀습니다 집에 와서도 너무 과한 소비였다 싶은 생각이 자꾸 드는데...

 

일단 반성하고~ 정말이지 내년까지 옷 지르지 말아야겠어요~

반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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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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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납니다
    꼭 쇼핑 나가면 그렇게 되더라구요 
    저두 반성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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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진성
    필요한것만 항상 그래야지 과소비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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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니비니
    그래도 예쁘게 기쁜 마음으로 입으시라고 응원하고 싶네요. 저는 지출이 무서워 쇼핑도 잘 안가는데,, 어쩌면 자기관리의 일환이라고도 생각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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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수진
    남편분 좋으네요 사지 말라고 말리는 사람도 있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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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jss01
    응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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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daroo
    남편분 멋진데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