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소비의 천적 키워드는 바로바로

'커피'와 '초콜릿'이에요..

물론 커피는 각종 앱테크로 모바일상품권을 쓰긴 하지만

핸드폰만 열면 마실 수 있으니까 출근할 때마다 커피숍을 떠올리게 돼요.

일주일에 한 번 정도는 괜찮을 것 같은데 라떼사랑이라 끊을 수가 없네요.

그래도 노력해야겠죠~~

 

초콜릿은, 흠~~ 어렸을 때부터 너무 좋아했어서...

편의점만 보면 생각이 나고,, 유혹을 뿌리치지 못할 경우도 많아요.

다른 건 먹고 싶지 않은데... 참 식탐이란게 신기해요ㅠ

지출도 지출이지만 다이어트에 영 해롭습니다.

 

이렇게 반성하고 돌아봤으니 오늘은 좀 자중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