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에 요리양을 많이 하는 버릇.

저는 음식을 만들때 해당 주재료를 있는만큼 한꺼번에 많이 하는 버릇이 있어요.

예를 들어 호박이 2개 있으면 딸랑 남편과 둘이서 먹으면 반개정도만 하고 나머지는 이틀 후에 하고 그래야 신선하고 맛있게 먹는데 2개를 한꺼번에 많이해서 반찬통에 담아 냉장고에 보관하고 먹습니다.

그러다보니 맛이 없고 결국은 남아 버리게 되지요..

오랜 육아와 직장생활과 가사를 감당해야하는 입장이라 자연스레 생긴 버릇인데..

당연히 고쳐야겠습니다..ㅎ

0
0
댓글 6
  • 프로필 이미지
    kdjgjrnd
    ㅎㅎ그래도 바쁜 와중에 요리하시는 모습 넘 멋져요! 전 저녁에 요리하는 게 그렇게 힘들더라구요..ㅠㅠ
    • 프로필 이미지
      블루버드
      작성자
      에궁..와중에 칭찬을 해주시는군요..ㅎ 제가 연식이 거의 집요리에 의존했던 세대라..ㅎ
      당연히 해야 했답니다..ㅎ
  • 프로필 이미지
    hnlovejs
    저도요 이게 고민이예요 먹을 사람이 많이 없는데 손이 커서 항상 남아요 버릴때 후회하고 반성하게 되네요 워킹맘 힘드시죠? 응원합니다
    • 프로필 이미지
      블루버드
      작성자
      에궁..이쁜님들..막 격려해 주셔서 힘이 나고 막 따시고 그러네요..ㅎ 저는 손이 크다기보다 아마 만드는 횟수를 줄여서 가사부담을 덜려는 의도가 더 컷던거 같아요..ㅎ
  • 프로필 이미지
    sud****
    요리양을 조절하시와요
    • 프로필 이미지
      블루버드
      작성자
      그렇지요..ㅎ 제가 반성할 부분인거예요..ㅎ 근데 오랜 버릇이라 고쳐지는데 시간이 걸릴것 같은데..열심히 노력해야지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