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1
확실히 송가인 님 이후로 많아진 것 같아요
송가인 하면 역시 미스트롯이 먼저 떠오르는 것 같은데
그때 무대 하나하나가 화제가 되면서 트로트 다시 주목받기 시작했던 것 같아요.
특히 송가인 무대 나오면 시청률도 높았다는 얘기 많이 들렸던 기억이 있고요.ㅎㅎ
그래서 미스트롯 이후로 트로트 프로그램도 더 많이 생긴 느낌 들지 않나요?
송가인 특유의 한이 담긴 창법이 트로트 감성과 잘 어울린다는 말도 많았던 것 같아요.
그때부터 부모님 세대뿐 아니라 젊은 층에서도 트로트 듣는 분위기가 생긴 듯하고요.
그래서 지금까지도 송가인을 트로트 붐 시작을 이야기할 때 같이 언급하는 것 같아요.
지금 생각해보면 미스트롯 이후로 트로트 분위기가 확 달라진 느낌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