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점심시간에 회사 컴퓨터로 엑소 신곡 뮤비 몰래 보다가 팀장님한테 딱 걸렸어. 심장이 쫄딱 떨어지는 줄 알았는데… 팀장님이 조용히 다가오시더니 “저… 저거 ‘Cream Soda’ 맞죠?” 하시는 거야. 띠용?? 알고 보니 팀장님도 엑소 덕후 시절이 있었다고 ㅋㅋㅋㅋ 덕분에 오후 회의 시간 10분을 엑소 춤선 논의로 보냈음. 회사 생활의 의외의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