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을 위한 하루

오늘은 뜻하지 않게 지인들에게 연락이 욌네요. 지출을 줄여가던 중이었는데 오늘 완전 남을 위한 지출을 많이 했네요.

 

점심외식- 엄마와 언니, 사촌 식사

   중화요리 54,000원

저녁외식- 옛 직장동료와 식사

   코다리냉면 36,000원

지출총합 - 90,000 원

 

내일부터 허리띠 졸라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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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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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꾸미
    쓸때는 쓰고 아낄때는 아끼는 모습이
    대단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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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은영
    쓸 때 쓰고 아낄 때 아끼는 현명한 지출입니다. 잘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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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히
    그래도 주고받고 나중에 다 돌아오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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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꼬영이
    좋은분들에게  쓰셨으니 ~
    다음에 또 아끼면  되지요ㅎㅇㅅ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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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샤랄라영미♡
    남을 위한 지출은 나한테 꼭 돌아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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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わたしの
    돈을 써야할때와 돈을 쓰지 않을때를 구분해둔다면 심리적으로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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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nlovejs
    대접하는 하루였네요 좋은 사람 만나서 맛난 거 먹으면서 행복한 시간 보내셨어요 이렇게 쓰라고 평소에 절약하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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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달진
    다른 사람을 위한 지출도 괜찮죠
    베푼 만큼 돌아오는 것 같아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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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읏촤
    가끔씩 남을 위한 지출도 필요한거같아요~
    그만큼 다시 돌아오고 ㅎㅎ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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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효니♡
    아낀다고 좋은게 아니라 쓸때는 써야죠~
    정말 너무 잘하셨어용
    이런 소비는 칭찬해드리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