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오피스텔에서 걸어서 10분 나가면 해양공원이 나와요.
산책 나가서 날 밝은 날 바다를 보면 가슴이 조금 시원해져요.
아침 저녁으로 시원할 때 나가서 바람 맞고 들어와요.
낮에는 더워도 그 시간에는 너무 시원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