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볕이 뜨거운 아침햇살이었지만..
집에 있다가 꿀꿀한 기분에 혹여 잠식당할까봐..
오늘은 이르게 아침일찍부터 만보시작했네요..
휴일이고 피곤하여 쉬고싶었지만..
어쩔땐.. 나도 모르는사이 햇볕이 의사가 될때도 있?!!!ㅎ
열심히 잘걷고..
만잡이 후 올려다봤을때 하트모양 하늘까지 건진!
오늘의 제 흔적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