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mmunity.timespread.co.kr/habit/108528345
계획이 없던 돈을 ㅡㅡ;;;
저녁으로 순두부찌개를 준비했어요
그런데 8시반이 지나 갑자기 치킨이
드시고 싶다는 남의편님;;;
우린 저녁먹었는뎅..( ;`Д´);;
저녁준비전 말하시든지;
계획없던 돈을 쓰니 속쓰리고
더운날 밥 준비한 시간도 속 쓰리고
중딩이도 한마리 드시니깐 두마리
시켰어요
열씨미 일하고 오신님 드시고 싶다시니
시켜는 드려야지요~~
계획없던거라 속쓰린마음 여기에
투정부리고 남편에겐 웃어드려야지요
착한마음 마인드라 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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