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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생신 선물로 꽃 사드리려고 엄청 이쁜 꽃바구니 하나 찾아서 예약하려 했는데 무슨 꽃바구니 하나에 10만원 하길래 큰 맘먹고 질렀는데 방금 어무니가 아빠가 아직도 엄마 꽃 좋아하는 줄 안다고 언제 눈치채냐고 그랬음...ㅎ
어떡하지...ㅜㅜ
참고로 꽃바구니 이렇게 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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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신고글 ㅋㅋ 큰일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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