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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직 예전에는 잘만 다녔는데 내가 열심히 배우고 계속 다니고 싶은데 지들이 마음에 안들다고 잘라버리는거 있죠. 그리고 전 여태까지 못하거나 이런 적 없이 잘만 따랐는데 물론 상사가 또라이면 그거대로 다니기가 힘들죠 사회생활도 스트레스고 계속 되는 장기 취업난에 요즘 벌컥벌컥 화가납니다. 이 나이에 너무 이성을 잃어버리게 분개를 해서 무언가를 부시고 집어던지고 소리지르고 욕하고 장난 아니에요 전 딱히 큰거 바란 것도 아니에요 남들만큼 평범한 삶이 그게 그렇게 큰 욕심인가요? 누가 나한테 후원 좀 많이 해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오죽하겠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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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신고글 요즘 화가 치밀어 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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