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한말 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예비고1입니다. 공부해야하는데 공부를 안하고 놀고만 있어요... 제가 정신 차릴수 있개 (욕해도 좋으니까) 심한말 해주세요

저 상처 잘 인받고 회복탄력성 좋아요. 막 비난하셔도 좋으니까 정신차릴 수 있게 공부하라고 심한말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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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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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1
    아직 예비 고1이면 시간 많아요. 우리나라 교육 체계에선 쉽지 않지만요.
    너 그렇게 놀다가 나처럼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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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2
    잠시 쉬다가 다시 정신차리고
    열공하게 될거에요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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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3
    이거 봐도 안할 거잖아요
    (심한 말 해달라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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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4
      작성자
      뜨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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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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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공부하세여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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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4
      작성자
      네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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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5
    그러다가 평생 놀기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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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6
    그러다 울 큰언니 된다?? 맨날 폰보지?? 앙??!! 빨리 공부 안하나!! 우리 큰언니처럼 인☆ 쳐 보다가, 띡똑 쳐 보다가 시험 점수 꼴찌돼서 용돈 못 받고 폰 뺏기고싶나??!!! 싫으면 공부나 쳐 해라!! 그러다 으~른 돼서도 whw된다 이거야!! 으~른 돼서 좆되기 싫으면 공부 쳐해라! 안그럼 내가 우주 끝까지 쫓아가서 놀기만하는 너의 그 눈깔 내가 다 없애주겠ㄷ....(이건 좀 심한듯) 그 눈깔을 다신 못놀게 손가락으로 찔러주겠다!!!(이게 더 심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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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6
      TIP:노래 들으면서 하면 집중 잘됨.
      저는 집중잘돼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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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4
      작성자
      감사합니닿ㅎㅎ 
      열심히 해야겠네여 (노래들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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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6
      집중하면 노래 안들리고 정신차렸을땐 노래 넘어가있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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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7
    학생의 장래가 걸린일인데 신중히 생각하세요 예전엔 공부외에는 길이 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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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8
    하지마 그냥 
    안하고  시간지나야 알게되늗것들임 30대되서 고생해봐야 후회하고 그러지 지금 백날말해도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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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4
      작성자
      와 제 엄마랑 말하는 게 똑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