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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살고민글을 올린 익면글쓴이입니다. 이번엔 저번에 썼던 친구고민글. 기억나시죠? 이번에도! 또 너냐!! 그친구가 또 주인공입니다. 친구가방학전에 저에게 제안을 했죠. "우리 용돈모아서 방학때 놀러갈까?? 어때?"라는거죠. 전 수락했어요.
이때 수락하면 안됐었어요...ㅠㅠ
어느날, 친구랑 제 사이가 어색해졌어요. B친구때문이죠. 같은 요가학원을 다니는데 너무 제 친구한테 찝쩍대는거예요.. 원래는 절친을 더 챙기지않나요? 걔는 b친구를 더 챙기더라고요..ㅠㅠ 제가 요가학원신입인데도.. 손절치고는싶은데.. 그 친구집 저금통 안에 돈이 들어있거든요. 5학년때는 용돈이 2만원... 거기안엔 제 돈이 3만원이나 있었어요. 5000원쓰고 넣었으니까요. 지금 6학년 용돈이 3만원인데... 지금 받아오고싶은데 제가 극I라서 거절이나 불평을 잘 못해요. 그래서 놀고 손절칠까....생각중이예요.학원도 같은학원이라..ㅠㅠ 이번엔 해결책은 딱히 생각중이지않아요. 나중에 답글보다가 좋은거 있으면 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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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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