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1
생각외로 부모님이나 선생님까 말하는게 가장 좋은 방법이에요 부모님보다는 선생닝께 말하는게 좋아요 방과후 선생님께 문제점과 제가 얘기했다고 하진 말아주세요 라고 하면 됩니다 그런친구들과는 어울리지 않는게 좋을듯해요¡¡¡ 남은 한학기 무탈하게 넘기시고 멋진 중학생 되세요♡
방학이라 지금은 상관없지만 개학 하면 또 그럴거같아 올립니당
제가 초6이에요..저의 학교는 학샹이 별로 없어서 3반까지 밖에 없어서(한 학년에) 다 두루두루 친해요
근데 이번에 완전 섞였는데 그래도 다 친한애들이란 말이죠?
근데 애들이 초6이 돼니깐 알건 다 아나봐요..
막 수업시간에 ㅅ/ㅅ얘기하고,손가락으로 뭐 하고 재가 모르는 것도 막 하는데.. 느낌상 이게 좋진않은거다 알잖아요..그래서 신경 안쓰려해도 제가 하필이면 걔네 바로 가운데에 있어서..하..
부모님이나 선생님한테 말하면 일이 너무 커질거 같아서..
걔네는 그만해라해도 그만할 성격이 아니에요..
진짜 그만하면 좋겠는데ㅜ 해결책좀 주세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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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익명2
6학년때 호르몬 분비가 좀.. 활성화되서^^ 시간 지나면 걔네도 알아서 쭈고릴거에용
- 익명3
중학교가면 복도에서 섹온비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