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1
당연하죠
안녕하세요
5학년 여자입니다.
바로 본론으로 가겠습니다
저에겐 12년된 친구가(여자) 있습니다.
부모님도 어렸을때부터 절친 사이라
거의 태어날때부터 친했던 샘이죠
그런데 그친구에겐 고1오빠가 있었습니다.
부모님 고향이 같아서 명절이나 집이 바로 아래층 이라 거의 2주에 한번쯤은 만났습니다.
저희 집이나 조부모님 집에서 놀때 앉아있으면 옆에 앉아 제 손을 잡았습니다.
거의7살때 부터 그랬고 친한 오빠니까 이정도는 괞찮았 습니다.
그런데 초등학교 입학후 하의나 상의에 손을넣고 속옷 안에도 손을 넣어 제 가슴과 중요부위를 만지작 합니다
그러면서 표정은 아무렇지 않은척 시치미를 땝니다.
가슴이 커진후 몽우리(?)를 손가락으로 만지는데 여자는 공감하시겠지만 너무 아픔니다
부모님께는 말하진 않았는데 너무 수치스러워서 눈물이 날거 같아요
이거 성추행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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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 익명2
성추행 구별법은 " 내가 기분이 나쁘고 부끄럽고 수치스럽다 " 라고 느끼는거에용 일단 친구에게 말해봐욥 절대 가벼운 문제가 아니에요 이거 그냥 넘기면 트라우마나 혐오가 될수도 있어서.. 넵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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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4
와 더이상은 피해보지 않길 바라요 100퍼 성추행 맞아요..
- 익명5
아 오빠 행동 에반디ㄷㄷ자기 동생 친구한테 그럿짓 하고싶냐
- 익명6
이런 일이 있으시면 바로 부모님께 말해야죠 남자분은 생각이 있으신건가요... 여자들의 소중소중한 부위를 만지다니.... 이건 성추행이 맞아요!
- 익명7
네신고하세요
- 익명8
고등학생이면 알거는 다 아는데 어린애한테 그런짓을 한다는게..부모님께 말하세요
삭제된 댓글입니다.
- 익명3
다음에 또만지면 '오빠 그렇개 만지면 안되지 일루와바 ' 하고 마주보고 일어서서 꽈추를 존1나 씨게 차버리세요 걍 🔥 🥚 을 터뜨려버릴 생각으로 발로 차세염
- 익명9
너무한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