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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발 그러고도 언니야? 언니같이 보여야지 언니라고하지
상황1. 언니가 컴터로 유튭보고 있어서 옆에서 같이 보고있었는데 실수로 핸폰을 떨어 틀였거든요?근데 걱정은 커녕 너때매 방해되잔아 가서 티비나봐 이러고 티비에 재미있는거 안나와서 언니꺼 본거였는데 진짜 어이 없었음
상황2. 언니가 저녁만 되면 빨리 자라고 하고 제 성격이 못참고 말해버리는 스타일? 이라서 언니보고 왜 일찍자야하냐고 했는데 자기는 네 나이때 더 컸었다고 너무 빨리 자라고 하고 언니는 엄마랑 수다 떨면서 한 11시 까지 안자요.
상황3. 평상시에 까칠하게 굴고 그러는데 돈필요하면 "야 나 오천원만 나중에 갚을게" 하고 1달?동안 안 돌려 준적도 있어요. 근데 그것도 엄마가 말해서 겨우 준거에요. 진짜 다둥이 그 잡채임
언니가 자해했다고 엄마가 저보고 언니에게 잘하라고 하는데 자해가 뭔 대수임? 언니가 나락가든 말든 뭔상관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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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신고글 우리언니 진짜 이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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