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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직장에서 새로운 직원이 들어왔는데
여자인데 키가 꽤 크더라구요
그래서 키가 크다고 들었는데 진짜 크시네요
이렇게 말했더니 기분 나빴는지 바로 표정이 굳더라구요ㅠ
또 오늘은 20대 초반 갓 전역한. 사촌동생을 만났는데. 앞으로 진로 계획이 뭐냐 알바는 무슨알바고 얼마 버냐 얼마나 했냐 그런걸 물어봤는데
돌이켜 생각해 보니
어린 친구들은 듣기 싫을 얘기일수도있겟단 생각이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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