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해가 얼마 남지 않았네요

새해에는 할일도 목표도 많았는데 아직 뚜렸하게 진행된 일이 없어요 마음만 다급해지고 미완성 일들이 슬프지기 까지 합니다  내나이가 늙어가는 것도 이유중에 한 부분입니다 가족이 건강하게 무탈하게 잘 지내온것으로 만족해야 될까요 아직 2달이란 시간이 남아있으니 기대해봅니다 꼭 이루어지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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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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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1
    천천히 갈때도 있고 빨리 갈때도 있죠
    힘내세요 나이가 늙는게 나아요 
    열정이 나이드는 것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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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2
    항상 신년 계획 세우며 다짐을 할 때는 한해가 많이 남았었는데 눈깜짝할 사이에 연말이 다가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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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3
    나는 늙고 애들은 자라고ㅜ에휴...
    난 슬퍼요
    늙어서 좋은건 뭘까 싶고그래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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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4
    매해 계획은 세우지만 작심삼일이네요 마음을 좀더 단단하게 먹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