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해가 얼마 남지 않았네요

https://community.timespread.co.kr/counseling/82016863

새해에는 할일도 목표도 많았는데 아직 뚜렸하게 진행된 일이 없어요 마음만 다급해지고 미완성 일들이 슬프지기 까지 합니다  내나이가 늙어가는 것도 이유중에 한 부분입니다 가족이 건강하게 무탈하게 잘 지내온것으로 만족해야 될까요 아직 2달이란 시간이 남아있으니 기대해봅니다 꼭 이루어지길 기대합니다

0
0
신고하기
close-icon

작성자 익명

신고글 한해가 얼마 남지 않았네요

사유 선택
  • 욕설/비하 발언
  • 음란성
  • 홍보성 콘텐츠 및 도배글
  • 개인정보 노출
  • 특정인 비방
  • 기타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댓글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