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해가 얼마 남지 않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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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에는 할일도 목표도 많았는데 아직 뚜렸하게 진행된 일이 없어요 마음만 다급해지고 미완성 일들이 슬프지기 까지 합니다  내나이가 늙어가는 것도 이유중에 한 부분입니다 가족이 건강하게 무탈하게 잘 지내온것으로 만족해야 될까요 아직 2달이란 시간이 남아있으니 기대해봅니다 꼭 이루어지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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