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든 일이 잦아서 매일매일 울고불고 그러는데 너무 지친다 ㅜㅜ
저는 그럴때 일단 밖에서 산책해요 좀 나가서 걷다보면 ㄱㅊ아지더라구요 ㅎㅎ
힘들면 음악을 듣고 책을 읽어보세요 명상도 있지만 명상은 아무 생각도 하지 않고... 를 떠올리는 순간 힘들었던게 생각나더라고요 명상보다는 독서 추천드립니다
몸을 피곤하게 해요. 운동이나 등산을 한답니다. 몸이 피곤해지면 집에 오면 바로 자더라구요.
난 울고 쇼츠보다가 생각또나서 울고 배고파서 먹다가 입맛없어서 그만먹ㄱ느 또 누웠다가 더러워서 씻고..뭐그러다 시간가고.. 시간이약...
저는 무협지에 심취하여 고통을 이겨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