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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2
내가 방학전쯔으음에 있었던 실화이야기인데 한번은 내가 진짜로 열받은 이야기인데 내가 신나게 자리에 앉아 국어 수업중이었는데 갑자기내 뒷자리에서 싹둑! 소리나서 받더니 한 새끼가 내 머리카락을 잘랐어..그래서 내가 야!왜 남의 머리카락을 니 맘데로 잘라??!!!!라고 했더니 갑자기 그 새끼가 아..씨발..니가 니머리카락같고 지랄해서 보기 싫어서 잘랐다고..넘 당당하게 얘기해서 더 어이없었는데 떼마침 그떼 쌤이 들어와서 쌤한테 얘기하고 밥먹고 교무실가서 얘기하고 사과받았는데 아직도 그 일 생각하면 개 짜증나.....진짜..............
글구 당신들은 이런 상황이면 어떻게 행동하고 그친구랑 어떻게 지낼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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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신고글 요즘 학교애들 인성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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