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ㅋㅋ 택시에서 동생년이 신발끈 밟아서 풀리고 택시 내렸을 때 엄마가 왜 문 안닫냐고 비 오는데 짐 많은 엄마가 어떻게 닫냐고 이지랄 쳐 떨어서 존나 짜증나가지고 가는 길에 동생년한테 시발련이 이 한 마디 했다고 존나 유난 떨 일인가ㅋㅋ 엄마가 방금 방 와서 회초리로 때릴려 하고 존나 뭐라뭐라 하면서 폰 뺏엇다가 다시 주고ㅋㄲㅋㅋㅋㅋㅋ 시발 때리지도 못 하면서 존나 폼 잡네ㅋㅋㅋㅋㅋㅋㅋ 아니ㅋㄲㅋㅋㅋㅋ 시발 오빠새끼가 욕 하면 존나 쫄아서 가만히 있더니 나는 존나 만만한가ㅠㅠㅠㅠ 집에는 존나 개 같은 년들만 모여잇구.. 욕 쓰는 게 잘못이냐고 시발련들이ㅋㅋㅋ 오빠새끼가 나한테 욕 존나 할 때는 가만히 있다가 아빠한테 이르기나 하면서 시발 남자는 무섭고 여자는 안 무섭다 이거냐? 존나 차별하네 시발련들이ㅋㅋ 곧 폰도 망치로 부숴질 텐데 존나 억울하진 않고 짜증나서 글 올림~~ 참고로 전에도 폰 망치로 부숴져서 다시 산 건데ㅠㅠㅠ 지들 폰이나 쳐 뿌실거지왜 남 폰을 쳐 망가트리냐고병신년들이 존나 개 같은 집구석.. 가출하고싶다진심. 이따 아빠 오면 존나게 쳐 맞을텐데ㅋㅋ 비 와서 갈 때도 없고. 나만 존나 때리네; 어렸을 때도 뭐만 하면 회초리 들더니 시발련들이ㅋㅋ 욕은 안되고 때리는 건 되냐 시발들아 존나 뇌가 라면사리로 차셨어요?ㅉ 개 병신들 감옥이나 가서 콩밥 먹고 왔으면 좋겠네 ㅉ 맨날 쳐 때리기만 하는 시발련들 앱도 다 삭제하고 있네 ㅉ
작성자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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