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우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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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나한테 444444444라고 전화가 왔었어..그런거 미신인줄 알았는데..너희들은 안 믿을수도 있지만 나 그때 진짜울고 엄마, 아빠한테 문자도 폭발했어..그런데 더 소름인데 44444, 그야말로 4로 도배된 번호가 있다는거야..한필 내가 아이폰이라 그때 전화를 안받아서 빨간색으로 번호가 떴었어..내 친구들은 죽을4그런거 장난으로 하는데 나는 아직도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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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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