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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내가 사실 내가다니는 곳에 짝사랑하는애가있거든?? 대충걔를 @라고쳐보자. 내가 원래좋아하던애가 있어 근데 걔는 전교회장이랑 사겨..그후로 혼자 쓸쓸이 살고있었는데..갑자기 어느날부터 그@란 남자애랑 친해진거야 근데 되게편한사이로 생각하고지내고 있는데 걔가 피구를 진짜 잘하거든?? 근데 @가 공던지는거 보고 뭔가 "우와"라는 말이 저절로 나온거야 그리고 @가 약간 목소리가 기엽거든?? 그리고 약간 되~~게 기엽개 생긴 오리상이란말야 근데 뭔가@가 얼마전부터 나한테 부탁하고 그랬는데 내가 반에서 은행원이란 말야 근데 @가 자꾸 멀리서 기엽게 지켜보다가 나한테 도도도도와서는 아맞다! 우리반만에 지폐가 이써 그걸 대충 만원이라고 바꿔서 말해볼게 그리고 다시 900만원을 10만원짜리로 바꿔달라는거야 근데 진짜 바꿘주고 싶고 막 기여워..ㅠㅠ진짜 어떡하지싶었는데 어떤 여우같은 기지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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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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