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1
욕은좀
욕한거랑 반말한거는 미안해. 진짜 동생ㅅㄲ 죽여버리고싶음... ㅅㅂ 뭔짓 하면 다 일러바치고 ㅈㄴ깝치는데 진짜 죽이고싶음. 때리지도 못하고 점 하라는것도 안하고 지때문에 나도 ㅈㄴ 쳐 혼나는데어떡해? 읽어줘서 고맙고 나랑 비슷한사람이나 해결법 있으면 댓글좀 써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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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익명2
그냥 동생 이라도 패세요
- 익명3
저도 언니가 있는데 그냥 사연자님 동생같아요 ㅋㅋ 뭐하나 맘에 안들면 삐져서 불똥이곳저곳 튀게하고.. 엄마한테 진지하게 말해보세요..차피 동생은 진지하게 말해도 장난으로 인식할테니.. 엄마한테는 우는게 직빵이더라구요..
- 익명4
그래도 같은 가족인데 조금만 이해해 봐요~ 그래도 정 안되면 부모님께 동생이 깝치는 거 증거라도 모아서 일러 바치는 게 좋을 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