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즈가 또 아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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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회사에서 살고있는 길고양이 이름도 지어줘서 '치즈'로 하기로 햇는데 비올때는 어디에 숨어 있는지 안보이다가 날씨 좋은날 다시 나타나서 봤더니 오른쪽 눈이 어디에 찔렸는지 뜨지도 못하고 축 쳐저 있네요..ㅠㅠ 치즈가 또 아파요 ㅠㅠ 너무 안쓰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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