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1
저도 며칠전 샴퓨하니 빠지더니 또 괜찮네요.스트레스가 원인이죠. 햇빛 받음 안 좋아요. 모자 써도 안 좋고요. 전 샴퓨를 바꿨어요.
나이가 먹어서 그런지 여름이라서 그런지 머리카락이 많이 빠지는 것 같아요.
아직 약 먹을 정도는 아니지만 그래도 머리카락이 빠져서 걱정이네요.
스트레스 받으면 더 빠지는 건 아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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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익명2
저도 탈모로 고민중인데 머리 감는게 무서워요 나이드시고 머리카락 풍성하시분들이 너무 부럽네요
- 익명3
저는 여름보다는 봄가을에 좀 더 많이 빠지는 느낌이었습니다. 뭐 이미 탈모가 진행중이라 항상 맞지만요.
- 익명4
저도 스트레스 받으면 더 빠지는 것 같더라고요 그냥 하루에 원래 100개 정도 빠진다고 해서 그려려니 하곤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