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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현재 중3입니다 학교에서도 잘생겼단 소리를 종종 들었었지만 저번달에 길거리 캐스팅을 당하고 배우에 대해 관심이 많아졌습니다 .하지만 전 너무나도 빡빡한 집안에 살고있기에 아버님이 캐스팅 면접을 극도로 거절하셔서 캐스팅 회사의 1차 면접만 보고 나왔습니다. 여기서 제 고민은 요즘 꿈을 배우쪽으로 틀려하는데 이걸 아버지한테 어떻게 말씀 드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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